*우리집 맏딸님 보세요

작성자
엄마가
2014-03-12 00:00:00
오늘도 출근해서 하루 일가를 시작한다 먼저 기숙학원 홈페이지를 보면서 그런데 볼수록 우리 딸님께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네요 성적도 하루 하루가 더 좋아지고 엄마는 기운이 펄펄나네요
편지를 쓰면서 눈물도 나고요 하하하 엄마 약한 모습 하하하 자랑스러운 딸 엄마는 우리딸 항상 믿는다 사랑한다 힘내자 하루 하루가 변화는 딸님을 바라보면서 화이팅

참고사항 1. 경아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