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3-12 00:00:00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에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렸어
아주 쬐금 ㅎ pmp은as 사는거나 고치는거나 똑같아서 다시 사는게
좋을거 같아서안샀어 이번에 나오면 사자 항상 맘 속으로
아들 응원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