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작성자
엄마
2014-03-13 00:00:00
내일이 생일 인데 올해는 미역국을 못먹네
내년에 먹자
나의 아들로태어나주어서 고맙고
말로는 못한말 한가지있어할께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어서 고마웠어
아무리 힘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