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 2014-03-13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랜만에 편지을 쓰게 되네 혹시 엄마 편지을 기다렸을려나....
엄마도 많이 바빴어 아들이 거기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듯이 여기에 있는
가족들도 모두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단다 지현이도 학교 잘 다니고 학교 끝나고 와서도 요즘은 밤12시 까지 공부하다가 잔단다 아빠도 새벽부터 저녁시간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지....
바쁜 와중에도 엄마는 우리 아들 학원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체크 하면서
하루을 시작한단다.
아들아 많이 힘들지.... 조금만 참고 힘을 내보렴 이어려운 시간들이 그리
길지는 않을거야...
우리 아들 내일이 생일인데
울 아들 생일 축하한다...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반듯하게 자라줘서 고맙고울 아들에게 고마운게 참
오랜만에 편지을 쓰게 되네 혹시 엄마 편지을 기다렸을려나....
엄마도 많이 바빴어 아들이 거기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듯이 여기에 있는
가족들도 모두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단다 지현이도 학교 잘 다니고 학교 끝나고 와서도 요즘은 밤12시 까지 공부하다가 잔단다 아빠도 새벽부터 저녁시간까지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지....
바쁜 와중에도 엄마는 우리 아들 학원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체크 하면서
하루을 시작한단다.
아들아 많이 힘들지.... 조금만 참고 힘을 내보렴 이어려운 시간들이 그리
길지는 않을거야...
우리 아들 내일이 생일인데
울 아들 생일 축하한다...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반듯하게 자라줘서 고맙고울 아들에게 고마운게 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