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

작성자
아빠
2014-03-16 00:00:00
어제 엄마랑 같이 산책중에 전화받았다.
시력이 갑자기 더 않좋와졌다고?
사실 아빠도 요즘 건강이 좋지가않아 편지도 못쓰고해서 궁금했었는데
그말듣고 많이 걱정했다.
아빠가 무슨말을 해도 별 도움이 않되는줄 알면서 편지쓰는것도 네겐 부담스러울지 걱정되는구나.
휴가때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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