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작성자
엄마
2014-03-19 00:00:00
바람이 많이 불지는 않는데 봄 날씨라고 하기에는 좀 쌀쌀한 편이네~
잘 지내고 있지~?
뭐 딱히 하는것도 없는데 시간이 이렇게 돼버렸네~
어제는 승수학교 총회가 있어서 갔다왔단다..
앞으로 2번 더 남았다~ ^^*
아직 별 얘기는 없고 그냥 담임샘이나 한번 뵈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갔다왔지~
이 학교 저 학교 말들도 많지만 결국에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거~
이제 낼모레면 우리 딸 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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