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 병욱아!

작성자
병욱엄마
2005-03-28 00:00:00
토요일 부활 성야미사 때 초등부 학생들이 합창하러 성가대석에 올라와

있었는 데 (형도 성가대에서 연합으로 성가를 했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욱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