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아~~~~
- 작성자
- 엄마
- 2014-03-25 00:00:00
광아~~~
우리 남광이 본지 며칠도 안되었는데
벌써 보고 싶네.
여기는 봄비가 내리고 있어.
고민이 많은 남광이를 보내면서
엄마도 맘이 많이 무거워지네.
우리 이쁜딸 남광이의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이
지금은 걱정과 어둠으로 힘겨움에 처진 어깨가
엄마는 아무 도움도 줄 수 없고
안타까운 맘만 가질수 밖에 없음이
슬프네.
하지만
남광아
지금의 힘겨움도
울딸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이겨낼거라고
엄마는 믿을거야.
왜?
남광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딸이니깐.
이 무수한 갈등들이 지금 격어야 할 산이라면
우리 피하지 말고
거침없이 이겨내자꾸나
울 남광이는
분명 그런
우리 남광이 본지 며칠도 안되었는데
벌써 보고 싶네.
여기는 봄비가 내리고 있어.
고민이 많은 남광이를 보내면서
엄마도 맘이 많이 무거워지네.
우리 이쁜딸 남광이의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이
지금은 걱정과 어둠으로 힘겨움에 처진 어깨가
엄마는 아무 도움도 줄 수 없고
안타까운 맘만 가질수 밖에 없음이
슬프네.
하지만
남광아
지금의 힘겨움도
울딸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이겨낼거라고
엄마는 믿을거야.
왜?
남광이는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딸이니깐.
이 무수한 갈등들이 지금 격어야 할 산이라면
우리 피하지 말고
거침없이 이겨내자꾸나
울 남광이는
분명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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