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3-26 00:00:00
잘 잤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내렸더라~
봄비인가봐~
비 온 뒤에도 춥지가 않아.
승수는 오늘 2박 3일 수련회 갔어. 날씨가 그나마 따뜻해서 다행인데 무사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4월 일정표 나왔던데 네가 계산한대로 13일 일요일이더라~
예상이 빗나가지않았어.^^
아빠 엄마는 주변 변화에 묵묵히 반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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