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작성자
연빈엄마
2014-03-27 00:00:00
힘들지 않으면 나중에 기쁠때도
얼마나 힘든지 모를 것 같다.

엄마도 너도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지만 시간 지나고 나면
다른 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될 거야
해서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 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꺼구
그러니 생각하며 살어 그것도 절실하게

네가 요구한 물품들은 준비가 거의 다 되었는데
인터넷 수능 국어가 아직 서점에 입고가 안돼서 구입할 수가 없구나
그리고 바리스 커피와 활명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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