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훈......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4-03-28 00:00:00
훈이 웃음소리가 듣고 싶구나.
훈이의 유머....그립고 보고싶다.
훈아 시험은 만족스럽게 보았는지......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근차근 다지며 가자.
훈아....
엄마는 또 알러지가 목이랑 얼굴이랑 발생했다.
요즘 엄마가 수난이구나.
훈이와 형을 못 보니 스트레스를 이길수가 없구나.
엄마아들 훈아......
무릎은 괜찮니?
움직여야 한다. 굳으면 안되니까.
미지근한 물 자주 마셔서 몸속의 노폐물 걸러내고 건강하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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