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4-03-31 00:00:00
아들아 힘들지
넘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옆에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을 위로삼아 공부해라.
이제 일곱달밖에 남질않았다
남은 시간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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