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보자.

작성자
아빠
2014-04-0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컨디션은 좀 어떠냐.

늘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면 눈을감고 묵상을 해보렴.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내가 가졌던 목표는 흔들림 없이 그대로 있는지 다시한번

되새겨 보거라.

너는 반드시 해내리라 믿는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가끔은 졸리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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