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04-03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며칠전에 병원에 다녀왔던데 지금은 좀 괜찮아 졌어?
약을 3일분 처방 받았던데 지금쯤이면 약이 다 떨어졌을 텐데....
또 병원에 안가도 되는 건지.... 아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
여기서 지켜 보고 있는 엄마는 걱정이 되네.....
아들아 공부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