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한종해!!(1반 22번)

작성자
김영미
2005-04-04 00:00:00

아들!!

상큼한 봄내음이 구수한 흙내음과 함께 코끗을 간지럽히는 아침이구나.
우리아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가 지난 토요일날 필요한 물건들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