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야
2014-04-05 00:00:00
잘 하고 있지?
이제는 엄마가 매일 글 쓸께
매일 보내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안 했지.
항상 감기 조심하고 지금은 또 환절기라
더욱 주의해야 한다.
현욱 많은 생각하지 말고 정말 단순하게
그 시간 시간에 최선을 다해. 그러다보면 좀 편해질 것 같구나
엄마아빠가 항상 현욱이 생각하는 거 잊지 말고
진짜야. 너의 행복이 우리가족이 원하는 거고.
물론 지금은 행복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거고.
늘 힘내고. 엄마아빠가 너를 응원하고 같이 아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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