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작성자
엄마
2014-04-06 00:00:00
안녕 딸랑구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
엄마랑 혜원인 교회에 다녀왔고 참 혜원이도 정다운교회에 다닌다 너도 알고있던가?? 아빠는 친구분들과 1박2일 산에 다녀오셨단다 그래 아빠도 안계시고 우리큰딸도 없는 어제밤 혜원이랑 엄만 좀 많이 쓸쓸했지ㅜㅜ
참 어제 하나로 마트에 다녀왔는데 거긴 통크가 있더구나 그래서 다섯개 사왔다 담에 보내주려고 잘했지?
마트를 여러군데 가도 없더니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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