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작성자
연빈엄마
2014-04-07 00:00:00
보고 싶어서
찾아 가서 안어 보고 싶어서
이를 악물고 숨이 목까지 차올라 죽을 것 같은데도
보고픔 참느라 달려 보았다.
휴가 안 나온다고 했을 때는 내신 기뻤는데
이번 주말에 휴가 나온다니 무척 기다려 지는구나
아니야 연빈아 엄마을 위해서 하루만이라도 외박 나왔다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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