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명에게

작성자
엄마
2014-04-07 00:00:00
오랜만이네.아들♡♡♡
시간은참빠르게만 가는구나. 벌써 사월둘째주간 꽃은피었다가 벌써지고있다....지금이순간에도 시간은흐르고 누군가는열심히 소중하게최선을 다할것이고 또 누군가는 이시간을 허비하고있겠지? 결과는 누구보다 너가잘알꺼야.
아들 힘들겠지만 목표를 이루는 그순간까지 최선을다해서 앞만보고 달려보자...
사랑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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