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했을 울딸

작성자
엄마
2014-04-08 00:00:00
잠깐 들렀었는데 울딸 못보고 그냥왔다.
방해될것같기도해서...
엄마갔다와서 더 심란해진건아니지?
마음가라앉히고
어떠한 일에건 흔들리지말고 열심히하자.
후회는 한번이면 됐다.ㅋ

먹고싶다던 토마토가싱싱하길래
울딸생각나서 즉흥적으로 잠깐 들렸었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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