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스와니

작성자
엄마
2014-04-09 00:00:00
안녕

이제 완연한 봄이구나 잘지냈어?
힘들지~^^ 지금이 과도기인듯 하구나
초반에 가파른 속도로 질주하더니 제자리 걸음이네 .
물론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조금은 걱정되는구나.

아들에게 꼭 당부하고픈 말이있다.
첫째 초심을 잃지 않을것.
둘째 자만은 금물.
셋째 자기자신과 타협을 해서는 안되느니라

“ 1년전으로 다시 되돌리고 싶지 않겠지”
처음 진성을 선택했을때 엄마에게 했던 말들을
되새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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