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백승락에게

작성자
승락엄마
2014-04-11 00:00:00
우리아들 힘든공부하느라 고생많지.잘견뎌줘서 고맙다.
일년이 평생을 좌우할수 있는 시간일수도 있다는걸 명심하고.
공부가 힘들땐 자주상담을 받아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는것도.도움이되지 않을까.
엄마 아빤 우리아들이 있어서 정 말 좋다.
지금은 성적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