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기차 예매했다

작성자
아삐
2014-04-1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내려오거든 친구들과 놀러 다닐 생각말고
몸추수려서 다시 학원 갈 수있게 집에와서
밤새 다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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