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4-17 00:00:00
지난밤에 잘 잤어?
아직은 기온차가 심하니 옷 잘 챙겨 입어.
탐구도 점점 나아지고 있네~~ 잘했어(토닥토닥)
앞으로도 잘하리라 믿는다.
하필이면 아들 휴가일때 엄마가 바빠서
가는 것도 못 보고.... 좀 그랬어
학교에서 알던 친구들이 학원에 있어?
휩쓸리지 말고 네가 마음의 중심 잘 잡고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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