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에게

작성자
엄마
2005-04-20 00:00:00
효주^+^
들어가기 싫어하는 너를 데려다주고 오는 발걸음이 나도 무거웠다
그래두*^^*열시미해 올해만 힘들구......점점 어린애가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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