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4-18 00:00:00
지금 시간이면 모의고사 보고 있겠구나~
엄마도 오늘 큰 숙제 하나 해결했단다.
뭐냐구~? ^^*
미루고 미루던 승수 패딩을 드디어 빨았거던~
손으로는 차마 엄두가 않나서 팔부분만 손으로 문지르고 욕조에 세재 풀어서 지근지근 밟아서 빨아버렸어.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었는데 빨아 놓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그리고 어제는 아빠랑 만나서 승수 하복 사왔어.
브로마이드 주세요~ 했더니 남자애도 브로마이드 찾아요~?하고 되묻더라~ 그래서 누나가 좋아해요~ 하면서 받아왔어.
브로마이드도 어제 내려 온 따끈따끈한거래~
근
엄마도 오늘 큰 숙제 하나 해결했단다.
뭐냐구~? ^^*
미루고 미루던 승수 패딩을 드디어 빨았거던~
손으로는 차마 엄두가 않나서 팔부분만 손으로 문지르고 욕조에 세재 풀어서 지근지근 밟아서 빨아버렸어.
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었는데 빨아 놓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그리고 어제는 아빠랑 만나서 승수 하복 사왔어.
브로마이드 주세요~ 했더니 남자애도 브로마이드 찾아요~?하고 되묻더라~ 그래서 누나가 좋아해요~ 하면서 받아왔어.
브로마이드도 어제 내려 온 따끈따끈한거래~
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