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작성자
엄마
2014-04-19 00:00:00
딸~~잘있는거맞아? 아픈곳은 없고? 니 마음은 이제 좀 편안해졌어? 엄마 걱정되는데 선생님께 메모도 안 남기고...
열심히하고 있는거지 엄만 너 믿어 잘하고 있을거야 아자아자

낼은 드디어 아빠가 폰을 바꾸시려고해 드디어 전화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거든 7년 쯤 쓰셨나... 참 대단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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