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훈아.....

작성자
엄마
2014-04-21 00:00:00
어제 예배 드리고 왔구나. 잘 했다.
아빠와 엄마도 잘 보내고 있다.
훈아....
아빠와 엄마는 훈이가 건강하게 자신을 책임지는 아들로 성장하기를
바랄 뿐이다.
오늘도 화이팅하고 멋진 미래를 위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자.
햇살이 참으로 좋구나.
쉬는 시간에 옥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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