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작성자
엄마가
2014-04-22 00:00:00
울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오늘 필요한 물건 사서 택배로 보낼 예정이다
아들
이제 남은 시간 침착하게 집중해서 좋은결과 만들어 보짱
열심히 노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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