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4-22 00:00:00
점심 시간이네~
점심 맛있게 먹었어?
약도 잘 챙겨 먹고..더 이상 자랄 여분의 키는 없으니까~ ^^
오늘은 바람이 불긴하는데 바람도 텁텁하니 꼭 초여름같은 날씨네.
지난 화욜에 승수가 듣기평가를 봤었는데 어제 와서는 하나 틀렸다고 하면서 스스로 뿌듯해하는 것 같더라~
옆에서 친구들도 어쩐 일이냐고 그랬대..
그리고 담임샘이 국어샘인데 수업시간에 들어 오셔서 칭찬도 해주셨대. 다른 과목샘들이 승수없으면 수업 할 맛이 없다고 하셨다나뭐라나~
승수가 리액션 하나는 끝내주나봐~^^*
그래서 알고 대
점심 맛있게 먹었어?
약도 잘 챙겨 먹고..더 이상 자랄 여분의 키는 없으니까~ ^^
오늘은 바람이 불긴하는데 바람도 텁텁하니 꼭 초여름같은 날씨네.
지난 화욜에 승수가 듣기평가를 봤었는데 어제 와서는 하나 틀렸다고 하면서 스스로 뿌듯해하는 것 같더라~
옆에서 친구들도 어쩐 일이냐고 그랬대..
그리고 담임샘이 국어샘인데 수업시간에 들어 오셔서 칭찬도 해주셨대. 다른 과목샘들이 승수없으면 수업 할 맛이 없다고 하셨다나뭐라나~
승수가 리액션 하나는 끝내주나봐~^^*
그래서 알고 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