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4-22 00:00:00
취침시간에 뭐하는데 점호에 늦어서 깜지를.......깜지에 수학을...쉬워서 자꾸^^
훈이가 보고싶다.
엄마의 에너지.....훈아 사랑한다.
샘순이가 꿩을 잡았다.
혼냈더니 어디에다 숨겨 놓고 집에 왔다.
샘순이 샘돌이가 엄마를 웃게 만드는구나.
훈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고 잠자리에서 뒤돌아 보면 후회하지 않을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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