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어무이가
2014-04-22 00:00:00
오늘 낮에는 덥더라. 어땠어?
근데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서늘하다.
옷 따뜻하게 입어. 찬 음료 많이 마시지 말고.
따뜻한 오후엔 슬슬 잠도 올 듯.
엄마는 아직까지는 바쁜 편이라 졸음을 맞이할 새는 없네.
동생도 다음주부터 중간고사라 요즘 열공하고 있어
아들 딸 모두 화이팅
보고 싶구나. 요즘엔 많이.
엄마도 잘 참고 견뎌야지. 그치?
다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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