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4-25 00:00:00
잘 지내니?
어느 새 또 금요일이 됐네..
요즘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도 모르게 지나간다.
오늘은 초지시장이 열린대서 진희 아줌마랑 재혁이 아줌마랑 살방살방 걸어서 장에 갔다 오려고~
주말에는 비 소식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