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4-04-2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공부한다고 힘들지
네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공부해라
세월호 보면서 엄마 아빤 네가 우리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