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작성자
순상이 엄마
2005-04-23 00:00:00
앙상하던 나무 가지가 하루하루 그 푸르름을 더 해가고 온 세상이

화사한 계절 이구나.....얼마전 까지 만해도 어리게만 느껴지던 우리

순상이가 이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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