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아

작성자
김미영
2014-04-29 00:00:00
아들
이번 성적보고 엄마가 실망이... 열심히하고있는데그런거니? 다시한번 마음다잡고 잡생각다떨쳐버리고 공부했으면좋겠다. 힘든거알지만 니가 선택한길이란거 잊으면안되 벌써 5월달에접어들었어. 시간이 그렇게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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