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작성자
대디
2014-04-29 00:00:00
어제 엄마랑 성적표를 보았다.

도와주는 것도 없는데 혼자서 계획을 세워 열심히

노력하는 흔적이 보여 대견스럽고 고맙습니다.

우리 아들이 계속 식욕이 떨어지고 해서 건강이 염려스럽구나

연휴때 얼굴 보면 좋으련만 끝나고 나서 집으로 온다고 해서 좀 허전하네

아빤 연휴때 별도 계획은 없지만 엄마랑 현지랑 연휴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려고 해

벌써 4월이 끝나고 계절의 여왕인 5월이 다가왔네

가끔 하늘도 보고 계절의 변화도 느꼈으면 한다.

글구 오늘 신문을 보니 숙면을 하는 것이 최고의 공부 비법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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