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4-04-29 00:00:00
ㅋㅋ 어제 글 보니 작성자하고 제목이 바뀌었다.
엄마가 정신이 없었나 보다.
혹시 교재 받았어?
그리고 울아들 성취도 평가 잘 했네~~
평가때마다 일희일비 하지는 않지만
아들이 잘 보면 기분이 좋긴 하네.
시험이 좀 어려웠나보다.
너도 하나하나 다져가는 기분으로 공부해
잘 모르는 건 꼭 알겠다는 일념으로 하고
잘 보면 잘 보는대로 정신력 사수해야 하는거 알지?
엄마는 믿는다.
짝짝짝 칭찬합니다. 열심히 해서~~~. 엉덩이도 토닥토닥.
나름 성인인데 좀 그런가?
그래도 엄마맘이다. 괜찮아
나날
엄마가 정신이 없었나 보다.
혹시 교재 받았어?
그리고 울아들 성취도 평가 잘 했네~~
평가때마다 일희일비 하지는 않지만
아들이 잘 보면 기분이 좋긴 하네.
시험이 좀 어려웠나보다.
너도 하나하나 다져가는 기분으로 공부해
잘 모르는 건 꼭 알겠다는 일념으로 하고
잘 보면 잘 보는대로 정신력 사수해야 하는거 알지?
엄마는 믿는다.
짝짝짝 칭찬합니다. 열심히 해서~~~. 엉덩이도 토닥토닥.
나름 성인인데 좀 그런가?
그래도 엄마맘이다. 괜찮아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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