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스완
- 작성자
- 스완엄마
- 2014-04-30 00:00:00
4월의 마지막 날이야.
시간이 흘러 어느덧 5월이네. 늘 그렇지만 이번 5월도
만만치 않을것 같구나... 엄마가 힘들어도 웃을수 있는건
아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야.
근데 요즘은 조금 심란하다. 왜냐구 노력의 증거는 결국은 성적이잖아 .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정 힘이들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어.. 그건 창피한일이 아니니까.. 정작 창피한거는 너 자신을 속이는거야 .. 뭔지 잘알고 있을거야.
" 아는척 " " 하는척 "
잘 익은 곡식일수록 고개를 숙이는거야....
항상 너 자신에게 솔직해야한다. 거짓으로 사는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어
시간이 흘러 어느덧 5월이네. 늘 그렇지만 이번 5월도
만만치 않을것 같구나... 엄마가 힘들어도 웃을수 있는건
아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야.
근데 요즘은 조금 심란하다. 왜냐구 노력의 증거는 결국은 성적이잖아 . 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정 힘이들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어.. 그건 창피한일이 아니니까.. 정작 창피한거는 너 자신을 속이는거야 .. 뭔지 잘알고 있을거야.
" 아는척 " " 하는척 "
잘 익은 곡식일수록 고개를 숙이는거야....
항상 너 자신에게 솔직해야한다. 거짓으로 사는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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