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4-30 00:00:00
안녕~ 딸~
이틀동안 추적추적 비가 오고 어제는 비는 안 와도 흐리더니만 오늘은 모처럼 햇님이 보이는 날이었다.
화요일부터 승수 중간고사 시작했단다..
생각만큼 점수가 나오지않는 것 같아.
근데 이번엔 승수가 엄마보다 실망이 더 큰 것같아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
어제도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잤다던데 하는만큼 결과가 나왔으면 앞으로 좀 더 힘내서 잘하지않을까했더만...쩝~
딸내미는 어떻게 지내는가?
모의고사랑 주간평가 보면서 그놈의 국어를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네.
문과이니만큼 국어점수 신경 써야할것같은데..
이 또한 답이 안보이네~
엄마한테는 답
이틀동안 추적추적 비가 오고 어제는 비는 안 와도 흐리더니만 오늘은 모처럼 햇님이 보이는 날이었다.
화요일부터 승수 중간고사 시작했단다..
생각만큼 점수가 나오지않는 것 같아.
근데 이번엔 승수가 엄마보다 실망이 더 큰 것같아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
어제도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잤다던데 하는만큼 결과가 나왔으면 앞으로 좀 더 힘내서 잘하지않을까했더만...쩝~
딸내미는 어떻게 지내는가?
모의고사랑 주간평가 보면서 그놈의 국어를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되네.
문과이니만큼 국어점수 신경 써야할것같은데..
이 또한 답이 안보이네~
엄마한테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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