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5-01 00:00:00
오늘도 잘 보냈어?
날이 너무 좋다.
요 며칠은 동생 시험기간이라
엄마가 잠이 좀 부족해졌다.
유웨이 모의고사 나왔네.
부족한 과목과 단원 파악해서
잘 점검해야겠다
수학은 잘했어. 탐구도 조금 향상됐고. 칭찬하마.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잡아가지 않으면
실력이 나아질 수가 없단다.
아빠 말씀대로 늘 안다고 생각하고
대충대충 하면 안돼. 안다고 생각하고 대강해 버리면
지금 당장은 조금 편할지 몰라도(편한 공부법?)
결국에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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