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4-05-03 00:00:00
우리 승락이 잘지내고 있지.
자주 연락하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누나는 7월1일 한국도착이란다.안부전하더라.
요즈음 변득스런 날씨라 감기조심해라공부하는데는 체력이 중요하단다.
실내라 온도변화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구나.
성적을 보니 향상되고 잇는것 같아서 엄마가 힘이나네 .
항상 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