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아들

작성자
엄마아빠
2014-05-04 00:00:00
사랑하는 아들
날씨의 변덕이 심하구나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해라

오늘은 군발이 형 면회와서 강원도 양구에서 1박2일하고
함께 소식 전하고 있단다
군발이 형은 너무 씩씩하게 자기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 잘하며
건강히 생활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 아빠 맘이 편해지더구나
며칠있으면 막내아들도 만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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