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5-04 00:00:00
잘 있었지?
연휴인데도 공부에 매진하느라 힘들겠네~~
그래도 잘하고 있는거라 생각해
점점 안정되어 가는 듯 해서 엄마는 좋구나
엄마의 노파심인가?
휴가때까지 열심히 하고 밝은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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