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 작성자
- 엄마
- 2014-05-06 00:00:00
잘 지내고 있지?
미안~ 2주동안이나 연락도 안한 엄마를 용서해 해라...
핑계를 말하자면 중간고사 출제에 시험에 시험결과처리에 그동안 마음은 우리 아들한테 편지써야지하다 시간을 넘겨버렸네...
컨디션은 어떤지... 속쓰림은 없는지... 감기증상은 없는지.. 마음 한켠은 항상 우리 아들 생각하고 있었던 것 알고 있지? 아들 좋아하는 토마토 싱싱한것으로 1박스 사 놓았다.
여름이 오는 듯 하다가도 어제 날씨는 아직도 초봄처럼 써늘한 것이 우리아들 감기 걸
미안~ 2주동안이나 연락도 안한 엄마를 용서해 해라...
핑계를 말하자면 중간고사 출제에 시험에 시험결과처리에 그동안 마음은 우리 아들한테 편지써야지하다 시간을 넘겨버렸네...
컨디션은 어떤지... 속쓰림은 없는지... 감기증상은 없는지.. 마음 한켠은 항상 우리 아들 생각하고 있었던 것 알고 있지? 아들 좋아하는 토마토 싱싱한것으로 1박스 사 놓았다.
여름이 오는 듯 하다가도 어제 날씨는 아직도 초봄처럼 써늘한 것이 우리아들 감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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