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택배로갈꺼다 2

작성자
엄마
2014-05-13 00:00:00
이름을 안써서 누구편진지 찾기가 어렵다고 답글이 달렸더라.
그거 엄마가 쓴 편지다.ㅋ
진석이가 보여준거 봤다.
휴~~~안심이다.ㅎㅎ^^
마음도 안정된거지?
울딸은 해낼줄알았어...
의지력이 그만큼중요한거다.
마음먹기 달린거고.....
이젠 엄마도 힘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