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훈이 머리위를 날고 있다^^
- 작성자
- 엄마
- 2014-05-13 00:00:00
사랑하는 아들 훈아......
휴가를 휴가답게 사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늘 피곤에 찌들어
원에 들어가는 훈......앞으로 그러지 말자.
훈아.....
엄마가 어떤 사람이냐?
훈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엄마로 귀착시키지 말거라.
엄마는 귀신 잡는 해병대 보다 더 잘 잡는다.^^
암튼.......공부에만 집중하자.
엄마와 아빠는 누가 뭐래도 훈이가 잘 할거라는 것을 안다.
훈이가 지름길을 놔두고 가끔 셋길로 가니까 걱정하는 것이지.
되돌와 와서 다시 가려면 몇배의 시간이 걸리는
휴가를 휴가답게 사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늘 피곤에 찌들어
원에 들어가는 훈......앞으로 그러지 말자.
훈아.....
엄마가 어떤 사람이냐?
훈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엄마로 귀착시키지 말거라.
엄마는 귀신 잡는 해병대 보다 더 잘 잡는다.^^
암튼.......공부에만 집중하자.
엄마와 아빠는 누가 뭐래도 훈이가 잘 할거라는 것을 안다.
훈이가 지름길을 놔두고 가끔 셋길로 가니까 걱정하는 것이지.
되돌와 와서 다시 가려면 몇배의 시간이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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