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5-14 00:00:00
복귀해서 잘 지내고 있니?
더욱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잘 지키고 있는지 궁금하네
복귀할때 잘 챙기지 물품을.
들어가서 꼭 문자하더라.
엄마가 오늘 택배 보낼거야.
간식 좀 줄이면 화장실도 덜 갈 듯한데..
물품하나하나 아껴쓰고 시간도 헐렁하게 쓰지마
1분 1초가 아깝다고 여기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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