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엄마
2014-05-15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5월12~13일 사이에 물품 보냇는데
혹시 받았는지 궁금하다
열심히 잘 하고 있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알찬게 계획 세워서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란다
올해 고생 많이 하고 있는데 고생 하는 만큼 좋은 결과 나올것이다
아들아
항상 무엇을 얻고자 할때는 내 자신을 희생하고 시간을 투자하면 그곳을 위하여
노력 하는자만이 그 목표을 달성 하는것이다
안전장치를 마련하기보다는 간절히 원하는 단 한 가지 일이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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