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에게

작성자
엄마아빠
2014-05-16 00:00:00
사랑하는 막내에게

이제 낮에는 날씨가 제법 여름의 더위를 느끼게 하는구나
아들 열심히 잘지내고 있지?
벌써 5월도 중순을 지나가는구나...
엄마 아빠는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가는구나 생각이드는데 아들은 어떨런지
한편으론 걱정 반 기대 반 하옇든 열심히 생활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항상 최선을 다해 정말이지 후회없도록 열심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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